벌써 3월이다.
개학이 코앞으로 다가와 버렸다.
못 지킬것 뻔히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세워놓은 계획들은 역시나 이루어 진것 없이 없다.
어정쩡한 날짜의 계절학기와, 또 어설프게 끼여 있던 설날, 악마의 유혹과도 같은 게임이 이번 방학의 전부였던것 같다.
원없이 놀아봤으니 나중에 못 놀았다는 후회는 없을 것 같다.
하지만 그때 놀지 않고 뭐라도 했으면 하는 후회는 분명히 할것 같은데..
# by ALbaTro | 2008/03/01 18: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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